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집 안 침실을 호텔처럼 바꾸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침대 프레임도 ‘인테리어 완성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코웨이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호텔 감성 침실을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았다.
코웨이는 프리미엄 침대 라인 비렉스 (BEREX)의 신제품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침대 프레임을 넘어, 침실 전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월패널 시스템’이다. 헤드보드와 함께 벽면을 구성하는 패널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공간 크기와 취향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패널은 기본형부터 싱글, 듀얼, 트리플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패브릭 기반의 멀티 패널과 수납형 우드 패널을 조합해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멀티 패널은 선반 구조에 무드 조명을 더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우드 패널은 서랍형 수납과 간접 조명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모든 패널에는 충전 포트와 콘센트가 탑재돼 침대 주변에서의 디지털 기기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수면의 본질적인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이 제품은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투매트리스 구조’를 적용했다. 박스 스프링 형태의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를 받쳐 하중과 충격을 분산시키며, 보다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요소를 강조했다. 세로 패턴의 쿠션형 헤드보드는 볼륨감 있는 외관을 완성하며, 하부에는 우드 몰딩 마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바닥 밀착 구조로 설계해 먼지 유입을 최소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도 고려했다. E0 등급 자재를 사용해 유해물질 방출을 줄였으며,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오염과 수분에 강하다. 모서리는 곡선 형태로 마감하고 미끄럼 방지 원단을 적용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실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수면 환경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슬립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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