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펫 전용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반려견 동반 전용 호캉스 상품인 ‘해피 테일즈 위드 너티포비(Happy Tails with Naughty Pobi)’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 스킨케어 브랜드 ‘너티포비’와 협업하여,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펫 프렌들리 룸 1박과 함께,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너티포비의 ‘듀이 리프레쉬 미스트’, 반려견 전용 미니 타월인 ‘포우 타올’, 쇼핑백 등이 포함된다. 또한 너티포비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투숙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펫 프렌들리 룸’ 예약 후 체크인 시, 카카오톡 지갑의 ‘반려동물카드’를 인증하면 헤이테일 퀵 드라이 타올과 고래패드 샘플러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단, 소진 시 조기 종료)

호텔 측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제주 도심 내 5성급 호텔 최초로 ‘펫 프렌들리 룸’과 100여 평 규모의 ‘펫 그라운드’를 운영 중이며, 객실에는 몽제 에어네트 펫 베드, 리카리카 펫 릴렉싱 더블 방석 등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과 숙면을 고려한 프리미엄 침구류를 비치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단순한 동반 대상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누리는 가족으로 여기는 트렌드에 맞춰 펫 웰니스 요소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 보다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