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남 원주예총 회장 인터뷰
5월 16일~ 24일,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개최
“꿈과 희망을 나누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원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기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예술활동에서 습득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꿈과 희망을 친구들과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나누는 축제의 장 ‘2026년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예총 원주지회 채수남 회장을 4월 30일(목) 치악예술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청소년기에 접한 예술적 감성이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채수남 회장은 중학생 시절 관악기에 흠뻑 빠져 트럼펫 연주자로서 원주음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원주 대성중·고 교사로 근무하며 밴드부를 지도했다.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프로그램


채수남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청소년들의 감성과 열정,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이 세상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어언 30회째를 맞는 원주청소년예술제가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무대로 남길 바라는 마음도 피력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지향할 미래를 바로 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문화적, 예술적 재능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서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채회장은 “특색에 맞게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준 원주예총 산하 각 협회 지부장들과 청소년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심으로 지도해 주신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예술제가 꿈과 희망을 나누고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원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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