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매회 생생한 현장을 포착하며 화제를 모으는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박진감 넘치는 ‘끝장 추격’의 현장을 조명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는 자유형 미집행자 이야기와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유형 미집행자 시리즈의 시작을 열었던 서울중앙지검 검거팀이 다시 등장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무려 13년간 도주한 범죄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범죄자 가족’ 사이에 숨겨진 사연이 드러나며 비극적인 상황을 지켜본 강승윤은 가슴 아픈 사연에 몰입하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징수 현장에서는 갑자기 MC 김태균의 과거를 잘 알고 있다는 누군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김태균은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형을 선고받고도 감쪽같이 숨어버린 ‘도망자’. 도망자를 찾기 위해 그의 가족들까지 추적하는 ‘미집자 검거팀’이 나선다. 뿐만 아니라, 무려 13년째 도주 중인 도망자를 쫓는 긴박한 현장까지. 자취를 감춘 범죄자를 찾기 위한 검거팀의 고군분투와 그 과정에서 마주한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슴 아픈 사연은 무엇일지, 끈질긴 추격 끝에 마주한 진실이 공개된다.

무려 800건이 넘는 통행료를 체납하고도 오히려 큰소리치는 체납자부터 체납금만 2천만 원을 훌쩍 넘긴 상습 체납자까지. 수백 건의 체납 사실에도 비협조적인 태도는 물론,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며 체납징수반과 사투를 벌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체납징수반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순간을 포착한 ‘결정적 장면’과 감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슈퍼캐치’의 순간은 오는 5월 6일 저녁 9시 50분,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