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승혜-김해준이 부모가 된다.

김승혜와 김해준은 4일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인 엄마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홍현희는 “우리 승혜 엄마 된 거 축하해. 기장미역 들고 간다”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영희, 장성규, 장영란 등도 축하물결에 동참했다.

앞서 김승혜와 김해준은 1987년 동갑내기로, 지난 2024년 결혼하며 ‘23호 코미디언 부부’가 됐다.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