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티(TEA) 브랜드 ‘루하루’와 협업…나만의 차(茶) 블렌딩과 명상 결합

봄맞이 ‘꽃’ 테마로 글라스 하우스에서 진행…참가자 몰입도 높여

오는 6월·10월·12월 계절별 테마 맞춰 순차적으로 예약 오픈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올해 새로운 콘셉트로 단장해 선보인 티 클래스 ‘숙암차시(宿岩茶時)’의 1차 프로그램이 예약 오픈 3일 만에 전석 마감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숙암차시는 자연 속에서 차와 함께 머무는 시간을 제안하는 파크로쉬의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올해는 참가자가 직접 차를 블렌딩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클래스는 국내 티(TEA) 브랜드 ‘루하루’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땅에서 자란 꽃, 찻잎, 곡물, 뿌리 등 자연 원물을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원물을 만져보고 시향한 뒤, 자신만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블렌딩 티를 만들어 시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직접 만든 차를 즐기며 명상으로 마무리하는 90분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1차 클래스는 강원도의 봄 시즌을 맞아 ‘꽃’을 테마로 진행됐다. 파크로쉬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글라스 하우스’에서 운영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파크로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크로쉬의 숙암차시는 이번 1차 오픈에 이어 오는 6월(여름), 10월(가을), 12월(겨울) 등 계절 변화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 일정에 따라 별도로 예약을 진행한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