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금호타이어가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JD파워에서 실시한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타이어의 승차감,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4가지 부문에서 진행됐다. 평가에는 지난 2023년부터 2년 안에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 3만명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일반 승용차 분야에서 793점(전체 평균 788점)을 받아 13개 타이어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했다.
문형종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미국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68년 설립된 JD파워는 매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자동차 데이터 및 분석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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