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해와 문세윤이 ‘비밀보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한해와 문세윤은 6일 오후 7시 공개하는 ‘비밀보장’ 568회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한문철’이라는 팀명으로 뭉쳐 송은이, 김숙과 시작부터 끝까지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문세윤은 11년 만에 ‘비밀보장’ 스튜디오를 찾는다. 과거 송은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한해도 함께 출연해 초반부터 웃음을 만든다. 한해는 “송은이가 여전히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에 김숙은 “한해와 문세윤 중 이상형을 꼽는다면 나는 문세윤”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두 사람은 ‘한문철’ 팀명 탄생 과정과 실제 변호사 한문철에게 공식 허락을 받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츄와 함께한 리메이크 음원 ‘비행기’ 발매 소식도 전한다.

행사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아직 행사 섭외가 없다”고 밝히며 워터밤 무대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여기에 파격 공약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시그니처 코너 ‘완물완궁’에서는 더 솔직한 질문이 이어진다. 김숙과 20년 지기 절친인 문세윤의 ‘맞담 토크’부터 한해의 주 수입원이 가수인지 예능인지에 대한 질문까지 나온다.

한해는 자신을 둘러싼 ‘키스 광인’ 별명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한다. 여기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까지 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두 사람의 그룹명에서 착안한 ‘몇 대 몇 잘잘못 상담소’도 진행된다. 문세윤과 한해는 일상 속 갈등 상황의 과실 비율을 유쾌하게 따진다. 노래방 박수 타이밍, 남사친 문제, 피자 8조각을 3명이 나누는 방식까지 현실적인 소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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