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황신혜가 오랜 절친 최명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꽃보다 언니. 기억은 추억이 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와 최명길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커다란 꽃 모형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분홍색 헬멧을 쓰고 산악바이크를 즐기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산악바이크도 타보고 언니를 위한 카레샤브도 만들고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이라며 최명길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황신혜가 진행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촬영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3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왔다. 특히 과거 황신혜가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 및 가족들과 함께 LA 여행을 떠났을 당시, 황신혜와 김한길이 스캔들에 휘말려 미국 지역 신문에까지 보도되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황신혜는 최명길과 김한길의 첫 만남을 도운 인연으로 김한길을 평소 형부라 부르며 막역하게 지내온 만큼, 당시의 황당했던 스캔들조차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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