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만의 지역적 특색 반영, 엠블럼·마스코트 선정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주요 상징물 디자인이 선정됐다.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상징물은 목표와 방향성을 담고 평창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엠블럼은 평창에 모인 강원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타오르는 횃불’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마스코트는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가 횃불을 들고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통해 역동성과 열정을 표현했다.

평창군은 주요 상징물 디자인 선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준비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황재국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상징물은 도민생활체육대회의 의미와 평창군의 비전을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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