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연승에 올라타며 선두를 사수했다.
부산은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천안 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홈에서 승점 3을 챙긴 부산은 28점에 도달하며 2위 수원 삼성(23점)과의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부산은 전반 20분 만에 터진 김현민의 선제골을 지키며 승자가 됐다.
부산은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뒤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에 올라탔다.
용인FC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용인은 전반 35분 오브라도비치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막판 이진섭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유동규가 결승골을 넣어 극적으로 승리했다.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FC는 김해를 안방에서 2-1로 잡았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