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상가에 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정식 개관했다.

이번 강남역점은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점과 세종문화회관점 등에 이은 7번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이다. 서울시는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이자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강남역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확산과 관광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시간은 휴일 없이 매일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로, 퇴근길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 관광을 즐기는 외래객들도 여유 있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개관 이후 현장에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디자인의 굿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관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한 달간 풍성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남역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서울마이소울 클립펜’을 증정하며, 30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봄나들이용 ‘피크닉 매트’를 제공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남역은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이곳에 7번째 매장을 연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강남역점이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어 서울의 활력을 재조명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