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정윤민이 브래드 피트와 투샷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윤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글 올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라고 밝혔다.

이날 정윤민은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윤민은 자신의 SNS에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브래드 피트와 북촌 거리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정윤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브래드 피트의 내한 소식은 밝혀지지 않은 바,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러나 정윤민은 해당 사진에 대해 해명하며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정윤민 SNS 글 전문.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 글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에요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 (빵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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