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를 비롯해 50km와 25km 코스에 총 223개 팀 참가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세계적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일대에서 열린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대표 코스인 100km를 비롯해 50km와 25km 코스에 총 223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16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로 오르는 원시림 산길, 자작나무숲길, 자연생태마을인 정자리마을, 하늘내린터, 내린천 등 아름다운 인제군 천리길과 주요 명소를 따라 도전에 나선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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