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고급화를 전면으로 내세운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오는 15일 갤러리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 일원에[ 들어서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지하 5층~지상 7층 규모로 총 111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청약은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결과는 이튿날인 27일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2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앱을 통해 청소와 세탁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부터 저염·저당·고단백 등 맞춤형 다이닝 서비스, 전담 헬스케어 컨설턴트 등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및 성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컨시어지 스테이션, 더 리스닝 라이브러리, 아뜰리에 마켓, 티하우스 등 부대 시설과 남산의 녹지를 끌어들인 조경, 동별 전용 출입구 등 물리적인 요건도 갖춰 어르신들에게 안정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건축, 조경, 인테리어, 운영 서비스, 헬스케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라며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여가, 사교 활동까지 고려한 상품 구성은 물론 한남동의 풍부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1-3번지에 있다. 해당 갤러리에서는 소요한남의 대표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예가 김대섭의 작품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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