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국내 피트니스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버핏서울(대표 장민우)이 오는 6월, 서울 마포에 액티브 웰니스 빌딩인 ‘버핏 클럽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핏 클럽하우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건물 전체가 러너를 위한 전문 콘텐츠로 꽉 채워진 독보적인 공간이다. 단순히 운동 공간을 빌려주는 기존 휘트니스 센터의 개념을 넘어, 러닝 전·중·후의 모든 경험을 하나의 동선으로 설계, 트레이닝부터 전문적인 회복, 식단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액티브 웰니스’ 생태계를 구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도심 러너들을 위한 파격적인 시설이다. 러닝 스테이션에서는 짐 보관 & 샤워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의류와 러닝화 및 트레이닝화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러닝 후 리커버리를 위한 콘트라스트 사우나가 도입된다. 고강도 운동 후 신체 회복을 극대화하는 ‘콘트라스트 사우나(냉·온탕 교차 치료)’와 ‘아이스배스’ 시설을 갖춰, 러닝 후 전문적인 케어를 원하는 러너들과 마라토너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한강 토정 나들목이 있어 바로 한강 러닝코스로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경의선 숲길, 여의도로 향하는 마포대교 등 다양한 러닝코스와 연계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그룹 운동의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잡은 팀 트레이닝 프로그램 ‘팀버핏’도 운영된다. 전문성을 갖춘 코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운동하며 동기부여를 얻는 커뮤니티 기반의 팀 트레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트렌드로 급부상한 ‘하이록스(HYROX)’를 전문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전용 존도 마련된다. 하이록스 전 종목을 대비할 수 있는 설비가 완비되어 있고, 전용 웹을 통해 기록을 측정 및 관리하고 훈련할 수 있다.
지하 1, 2층에는 버핏서울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버핏그라운드’가 입점해 쾌적한 웨이트 트레이닝 & 실내 유산소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운동 후 영양 섭취를 위해 ‘프로티너’가 운영하는 하이 프로틴 F&B 브랜드 ‘애디드넌(Added None)’이 입점, 러너와 헬스인들을 위한 고단백 맞춤형 메뉴를 선보인다.
버핏서울 관계자는 “마포 버핏 클럽하우스는 단순히 짐을 보관하고 샤워하는 러닝 스테이션을 넘어, 러닝 전-중-후의 모든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러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고 완벽하게 회복하는 ‘러닝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지하부터 루프탑까지 모든 층이 러너를 위한 콘텐츠로 설계된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러닝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버핏서울은 6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사전 예약 이벤트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jckim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