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대표이사 박인준)이 다가오는 6월, 발왕산의 우수한 자연생태를 활용한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과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도심에서는 본격적인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지만, 해발 1,458m에 달하는 고산지대인 발왕산은 여전히 서늘한 청량함과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품고 있다. 특히 이 시기 발왕산 일대에는 늦봄과 초여름 사이 피어나는 ‘산목련’이 만개해 계절의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모나용평은 오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발왕산 천년주목숲길과 정상부 일대에서 ‘발왕산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활짝 핀 산목련을 감상하는 투어를 비롯해 발왕산 치유 산책, 약선차 시음, 향기 명상 및 향기 클래스, 감성 가득한 버스킹 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천문 프로그램 등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페스티벌에 이어 6월 중순에는 단지 내에 ‘웰니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야외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실외 웰니스 콘텐츠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실내 프로그램은 주말(토·일)을 중심으로 명상, 신체 활동, 요가 등을 선보여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이 있는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나용평은 이번 산목련 페스티벌과 웰니스센터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의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기 스카이워크, 천년주목숲길 등 핵심 관광 인프라에 힐링 콘텐츠를 결합해 ‘겨울 스키 중심 리조트’에서 ‘사계절 치유형 리조트’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하게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6월의 발왕산은 도심보다 한 박자 늦게 봄이 머무는 특별한 공간으로, 산목련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청정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산목련 힐링 페스티벌과 신규 웰니스센터를 통해 방문객들이 발왕산의 청량한 계절감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용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연이어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명소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축제가 열리는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바 있으며, 발왕산 일대 역시 ‘100대 명품숲’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자연 가치를 입증받은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