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퓨처리스트가 기획·운영…총 5개 ‘YF 민트크루’ 활동

소도시 런트립·숲길 산책·독도 알리기 팝업 등 진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가 대학생 오프라인 캠페인 프로그램 ‘YF 민트크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YF 민트크루’는 KT 대학생 마케터그룹 ‘Y퓨처리스트’가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인 활동을 스스로 기획·실천하는 캠페인 형태로 운영한다.

KT는 이달 말부터 6월까지 ▲휴휴자적 ▲도도독 ▲다줍자 ▲와이웨이(런트립) ▲Y시즈너스 등 총 5개의 크루를 순차적으로 모집·운영한다. 이들과 함께 환경·지역·문화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휴자적’ 크루는 번아웃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주제를 바탕으로 웰니스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29일 서울 안산 자락길에서 숲길 산책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도도독’ 크루는 이달 30~31일 서울 홍대 KT 애드샵플러스 매장에서 만난다. 생일카페 문화를 활용한 ‘독도 생일카페’ 콘셉트의 팝업 형태로 운영한다.

‘다줍자’ 크루는 20대 야구 팬덤 문화를 긍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6월 말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야구 응원과 플로깅을 결합한 ‘놀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와이웨이(런트립)’ 크루는 국내 소도시의 매력을 발견하는 러닝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6월 말 평창 일대를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기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등 로컬 소비 활동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Y시즈너스’ 크루는 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다. 6월 말 진행한다.

각 크루의 참여 모집과 세부 일정은 KT 20대 전용 혜택 플랫폼 ‘Y박스’ 앱과 KT Y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YF 민트크루’는 Y박스 앱 내 커뮤니티 기능 ‘Y CREW’를 통해 운영한다.

KT 김영걸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KT Y 브랜드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20대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