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무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상국과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유재석에게 선 넘는 발언부터 돌발 행동까지 논란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최근 인기에 대해 “10년 공백을 보상받는 느낌”이라며 만족해했지만 “다음 달 되면 싹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변한 건가, 세상이 변한 건가 싶다”며 “저는 20년째 똑같다. 갑자기 김해 내려가서 사투리를 새로 배운 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최근 논란에 대해 그는 “방송만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한다”며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사과했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2007년 KBS공채 22기로 데뷔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