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인펙트를 운영하는 데일리랩스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코트라) 주관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수출 상담회’에서 ‘성장의 선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단기간에 매출 성장을 일으키고, 크리에이터 협업·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성과를 낸 브랜드에 수여한다.

셀인펙트는 올해 1월 브랜드 론칭 이후 더우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대표 제품인 ‘트리플 마스크팩’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일리랩스는 향후 더우인을 중심으로 중국 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데일리랩스 김소현 제품 총괄 이사는 “신기술 R&D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로 K-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성장 속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셀인펙트는 23일 오후 1시 55분 롯데홈쇼핑 TV 생방송를 통해 ‘플라큘 리쥬 크림 이엠에스(EMS)’ 제품을 홈쇼핑 최초로 단독 론칭할 예정이다.

플라큘 리쥬 크림 이엠에스는 셀인펙트만의 독자 기술을 통해 녹는 실 성분의 PLLA(폴리-L-락트산)와 스피큘을 직접 결합시킨 독자 원료 플라큘(PLLACULE)과 유산균 유래 엑소좀 100억 개 및 순도 99.9%의 NMN을 함유한 고기능성 크림을 내장된 EMS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의 시너지를 높이는 홈케어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의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셀인펙트의 기술력을 직접 소개한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