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호주서 화질·음질 등 최고의 프리미엄 TV로 평가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1위…현지 주요 매체 호평
AI 컨시어지·AI 서치 등 5대 AI 기능 탑재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 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현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프리미엄 TV 주요 시장인 북미·유럽·호주 등 글로벌 소비 매체들은 프리미엄 TV의 핵심 요소인 ▲정확한 색 재현력 ▲탁월한 HDR(High Dynamic Range) 성능 ▲넓은 시야각 등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이라고 인정했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영국·포르투갈·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프랑스·벨기에·캐나다·스페인·네덜란드·스웨덴·독일·덴마크·핀란드 등 총 14개국 주요 소비자 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각 국가 소비자 매체가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시중 판매 제품을 구매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평가·진행한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수성 중이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해결한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의 결합으로 화질을 구현한다.
더불어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더욱 편리해진 LG TV의 5대 AI 기능을 탑재했다.

먼저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평가에서 LG전자 올레드 TV의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이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안정적인 시야각·화질·사운드 등을 높이 평가하며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유럽에서도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의 소비자매체 위치?는 화질에 대해 “몇 시간이고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로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며 최고점을 수여했다.
호주의 초이스도 제품의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최고 장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55형 LG 올레드 에보 AI가 시선을 끌었다. 포르투갈 소비자 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TV로 실질적인 단점이 없다”라며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 낮은 전력 소비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이충환 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 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다.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