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화제 작품들의 중심에는 늘 배우 윤경호가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앞서 윤경호는 영화 ‘좀비딸’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현실감 넘치는 위트로 탄탄한 내공을 입증한 바. 이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역시 휘어잡으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전성시대를 맞이하는 중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 역을 맡은 윤경호는 베테랑다운 무게감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 주연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캐릭터 특유의 ‘꼰대스러움’과 상사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첫 등장부터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요리를 맛본 뒤 180도 달라진 능청스러운 매력도 맛깔나게 그리고 있는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확실한 ‘입덕 포인트’로 등극했다.

이렇듯 찰나의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자신만의 색채를 녹여내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화제성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윤경호.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흥행 수표’로 자리매김한 그가 앞으로 또 어떤 강렬함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갈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윤경호가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티빙에서 공개되며 tvN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