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군체’가 적수 없는 독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지난 25일 51만7011명이 선택하며 누적 201만864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올해 흥행작들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또한 이번 200만 돌파 기록은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에 도달한 것이다.

‘군체’의 뒤를 이어 ‘마이클’이 10만9384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118만4613명이 됐다. 3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3만8095명이 선택해 누적 157만6909명을 기록했다.

4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다. 1만6318명이 선택해 누적 155만8870명이 됐다. 5위는 ‘살목지’로, 8147명이 관람하며 누적 323만647명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