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26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고용·노동·산업안전 통합지원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고병곤, 이하 ‘익산지청’)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26일 오후 익산지청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고용·노동·산업안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수급 애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연계하고,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입주기업 대상 노동관계 법령 교육 및 상담 지원 ▲고용서비스 제공 및 고용장려금 컨설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지원 ▲기업 네트워크 연계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기업 대상 공동 교육과 설명회, 현장 중심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익산지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병곤 익산지청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활동의 안전한 환경 구축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산업안전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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