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와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김진경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못 찍을 줄 알았는데 진짜 슈퍼 만삭 때 남기게 된 사진”이라며 “너무 예쁘고 소중한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김승규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승규는 뒤에서 김진경의 배를 감싸 안으며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행복한 예비 부모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경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모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세 가족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순산하시길 바란다”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현재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승규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차출돼 현지에서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