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수현이 출연한‘넉오프’의 공개 일정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28일 디즈니+ 측은 드라마 ‘넉오프’ 공개와 관련해 “현재까지 변동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위기로 삶이 완전히 달라진 한 남성이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중심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김수현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약 6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해당 작품은 원래 지난해 공개를 목표로 했지만,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최근에는 김수현 관련 의혹을 퍼뜨려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넉오프’의 향후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