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뜻밖의 임신설로 번지며 화제가 됐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레오파드 패턴 롱스커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사진을 게재하며 “대체 언제쯤이면 사진을 잘 찍을 건지 감도 안 오는 담당자의 사진 실력”, “늦둥이 임신(?) 논란 사진 한 장”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늘씬한 몸매이지만 유독 배 부분이 도드라져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지인이 “누나 담당자 혼나야겠다. 진짜 둘째 가진 줄 알았다”고 반응하자 안선영은 “공장 문 닫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갱년기 여성 자궁 나이를 30세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건가”라며 특유의 유머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현재 만 50세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낳았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