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또 선한 영향력…제주 영웅시대, 616만원 기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제주 웅사랑웅앓이방’은 지난 5월 31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제주장애인요양원을 찾아 후원금 616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하는 금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중증장애인 이웃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팬덤 문화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주장애인요양원 홍영진 원장은 “임영웅 가수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영웅시대제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후원금은 시설 내 중증장애인분들이 더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후 소방시설 교체와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등 생활환경 개선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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