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달 가정의 달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아버지가 쓴 편지와 카네이션, 포장된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편지에서 지드래곤의 아버지는 “어느덧 우리가 부부가 된 지 40년이 되었군요”라며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가장 큰 행복을 누립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와 우리 가족들에게 평생토록 좋은 영향 줄 수 있게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젊고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아갑시다”라고 돈독한 부부에를 과시했다.

이에 누나 권다미도 “사랑꾼 권영세 글씨도 글도 참 잘 쓴다. 울 아빠는.. 사랑해”라고 댓글을 달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0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K스파크 인 가오슝(K-SPARK in Kaohsiung) 2026’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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