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는 곽튜브의 합류 소식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결혼한 뒤 올해 3월 아들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 예고편에서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며 쑥스러운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자신만의 육아 철학에 대해 “자율 방임주의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독특한 육아 방식이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잠든 사이 아들이 아빠의 배 위에 올라가 똑같은 자세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등장하자, 꼭 닮은 부자의 모습은 보는 미소를 자아낸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올해 3월 직접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또렷한 눈망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