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강신효과 결혼 18일 만에 딸의 존재를 고백했다.
강신효는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는 글을 적었다.
이날 강신효는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신효는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이날 딸의 존재까지 고백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강신효는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해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결혼작사 이혼작곡3’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 출연했다.
이하 강신효 SNS 글 전문.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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