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 이후 한층 편안해진 일상을 공유했다.

윤보미는 4일 자신의 SNS에 “내가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자연스럽고 소탈한 일상의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상의에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엄마 달려”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팩을 붙인 채 산책에 나서는 가식 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아니 왜 이렇게 씩씩하냐고”,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보미는 지난달 16일 9년간의 교제 끝에 프로듀서 겸 작곡가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