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삼성증권이 주요 상장·비상장기업 재무·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Corporate Finance Seminar’가 법인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약 200개 법인, 300여 명의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 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를 주제로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AT WORK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증권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이 관심을 갖는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정기 세미나다. 세미나 후 법인 전담 RM과 맞춤형 재무 솔루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를 관리하는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이다. 현재 10만 명 이상의 법인 임직원에게 주식보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계약 법인도 500곳을 넘어섰다(2026년 5월 말 기준). 상장기업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법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이 세미나 외에도 주요 상장 법인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CEO·CFO 포럼, 오너 2세를 위한 Next CEO 포럼, 스타트업 설립자 대상 Founders‘ Club 등 법인 토털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