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항공권 및 숙박 연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까지 양사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동시에 전개된다.
먼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객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지점은 소노캄 제주, 비발디파크, 소노벨 청송, 소노벨 천안, 쏠비치 진도, 소노벨 양평, 소노캄 고양 등 총 7곳이다. 해당 리조트의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이용 시 주중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노캄 제주의 경우 조식 30% 할인 쿠폰(1매당 최대 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일부 제외 기간을 포함해 오는 8월 22일까지다.
반대로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의 항공권 ‘시크릿 쿠폰’이 증정된다. 객실 예약을 완료한 후 제휴 배너를 클릭하면 국내선 최대 1만 원, 국제선 최대 6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 기간을 포함해 국내선은 8월 31일, 국제선은 10월 24일까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트리니티항공 명의로의 실제 운항 공식 시작 시점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숙박과 항공을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실속 있는 여름 휴가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