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인도네시아 발리 휴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권은비는 4일 인스타그램에 “2”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 해변과 리조트를 배경으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선베드에 앉아 뒤태를 보이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 워터밤 준비 완료 ”, “발리 여신 강림”, “건강미 미쳤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권은비는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됐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언더워터’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워터밤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성수동에 카페를 운영 중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