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부모 동반 맞선’이었던 ‘합숙맞선’이 이번엔 가족들까지 등판하는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오후 9시 SBS ‘합숙맞선2’가 첫 방송된다. 진행은 시즌 1에 이어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재회했다.
지난 시즌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합숙맞선에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온 가족이 등판한다. 부모의 시선은 물론 가족 전체의 반응까지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그럼에도 출연자들은 5박 6일의 합숙 기간 동안 부모 앞이라는 제약에 개의치 않고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2에선 셀프 지원자만 수 백 명에 달했고, 수개월 간의 단계별 면접을 통해서 엄선한 남녀 출연자 10명이 합류했다.
제작진은 “시즌 2는 혀끝이 얼얼한 마라 맛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