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사이다 전개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 또 한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지난 2022년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희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수도권 6.6%, 전국 6.7%를 기록하며 올해 JTBC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1%다.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은 첫 회 3.7%, 2회는 5.2%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전날 방송된 3회에서는 ‘최성 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든 흙수저 황준현이 같은 그룹 쌍둥이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이 배다른 형제인 강발글(이주명 분)의 입사를 허락한 배경을 캐고 다니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강방울이 쌍둥이 사장에게 재산 일부를 넘기고 회사에 들어왔으며 회사 내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 부서 회식에 참석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아울러 인턴 PT에서 강재성의 3000억원 비자금을 우회적으로 밝힌 그는 자신의 소속팀을 움직여 결국 해당 비자금을 자기 손에 넣고 쌍둥이 사장들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 계획을 세웠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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