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레몬탱(Lemon Tang)’으로 상큼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6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레몬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루드!(RUDE!)’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탱(Tang)’을 결합한 제목의 댄스 팝 곡이다.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에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더해져 하츠투하츠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레몬탱’이 된다는 가사를 통해, 언제나 ‘우리’로 함께하자는 당찬 외침을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하츠투하츠의 대표곡 ‘더 체이스(The Chase)’, ‘스타일(STYLE)’ 등을 작사한 히트 메이커 켄지(KENZIE)가 작사에 참여해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첫 미니앨범 수록곡 ‘플러터(Flutter)’를 작업한 앤드류 최(Andrew Choi)와 KZLAB 작가들이 작곡에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서머송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컴백에 앞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보의 소재인 레몬을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레몬 태양’으로 시각화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레몬과 맞닥뜨린 멤버들의 이야기를 엉뚱하고 기묘한 분위기로 풀어내며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탱’은 6월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