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T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

KT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부터 밀리터리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은 양쪽 소매에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해 KT 로고를 녹여냈다. 유니폼 측면엔 건곤감리 문양을 적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고, 전면부 구단 로고 버스트와 등번호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더해 밀리터리 유니폼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는 9일부터 위즈파크 MD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KT는 대한민국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6월 홈 경기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