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1일 “방송인 하지영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하지영은 영화 VIP 시사회와 쇼케이스를 도맡는 베테랑 진행자다. 이번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도 특유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빼어난 진행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 행사당 수십, 수백 명의 스타가 쏟아지는 레드카펫 현장에서 하지영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그는 상대의 인지도와 상관없이 모든 참석자를 온전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배려심 깊은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특히 류승룡, 이종석, 조인성, 최근에는 허남준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의 훌륭한 인맥도 주목받았다.
아울러 ‘월간 하지영’ 프로젝트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보디 프로필 화보를 공개하며 ‘프로 유지어터’로서의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을 증명하는가 하면, 연극 ‘레미제라블’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서 묵직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진정한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영화계 행사와 유튜브,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하지영이 ‘서울가요대상’에 합류함에 따라, 본식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가 한층 더 뜨겁고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총 4차례에 걸쳐 아티스트와 시상자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권은비,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아이딧, 하츠투하츠,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심은경, 박지환, 송중기, 권나라, 류경수, 이유비, 하윤경, 아린, 조유리, 김도훈, 고윤정, 허남준, 김재원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시상식에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