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재결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신정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답을 해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팬이 보낸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팬은 “어릴 때부터 컨츄리꼬꼬의 팬이었다. ‘강호동의 천생연분’ 푸켓편 가셨을 때 같은 리조트, 같은 비행기여서 사진도 찍어주셨다. 감사함을 이제야 전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꼭 컨츄리꼬꼬 콘서트 한 번만 해달라. 일을 빼서라도 꼭 갈 거다”라며 재결합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정환은 “탁형이 칠순 되기 전엔 꼭 한번 하지 않을까요”라며 답장을 보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신정환과 탁재훈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컨츄리꼬꼬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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