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문가영이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문가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화이트 크롭톱에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 그리고 가벼운 롱 아우터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탈리아 여행의 묘미인 젤라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현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든 채 자연스럽게 거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문가영의 소탈하고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가영은 호수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 속 배경은 평화로운 호수와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진 이탈리아 코모 호수로 추정된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 속에서도 돋보이는 결점 없는 피부와 탄탄한 복근은 그의 건강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달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기작으로는 일제강점기 시대극인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