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과달라하라=김용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6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한국 축구가 직전과 같은 25위에 매겨졌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FIFA랭킹에서 한국은 최근 월드컵 사전 캠프지에서 치른 트리니다드토바고(5-0 승), 엘살바도르(1-0 승)와 평가전에서 각각 0.99점, 1.98점을 얻어 총점 1597.40점으로 25위에 랭크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661.58점으로 가장 높은 18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이란이 1619.58점으로 직전보다 1계단 오른 20위다.
한국과 조별리그 A조에 묶인 상대국 중엔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직전보다 1계단 오른 14위(1687.48점)로 가장 높다.
이날 한국과 1차전을 치르는 체코는 40위(1505.74점)로 직전 순위보다 역시 1계단 상승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1428.38점)으로 직전과 같다.
1위는 아르헨티나가 직전 3위에서 1위(1877.27점)를 기록, 최상위 자리를 탈환했다. 아르헨티나느 최근 아이슬란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모두 이겼다. 스페인이 2위(1874.71점)를 지킨 가운데 직전 1위를 달리던 프랑스는 최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1-2로 패하는 등 부진하며 3위(1870.70점)로 2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 모로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이 4~10위를 차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kyi048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