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필립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사업가 박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현선은 “셋째 공주님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샤워를 하던 중 진통이 세 번이나 와서 정말 아기가 나오려나 싶었다”며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한 채 집에서 2분 거리인 병원으로 급하게 향했다”고 급박했던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박현선은 “신기하게도 아기를 안는 순간 모든 고통이 잊힐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쁘다”며 “엄마라는 자리는 언제나 쉽지 않고 때로는 버겁고 고된 순간도 많지만, 그래도 아기는 정말 사랑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