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조산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출산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음파를 보던 도중 의사는 “생각보다 주차에 비해서 (아이) 머리가 좀 내려왔다”며 “임박해서 내려와도 상관없지만, 너무 밑에서 아이를 봤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주에 운동을 몇 번 하냐, 아이가 너무 빨리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고, 김지영은 주 4회 정도 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의사는 “2주 동안 운동을 아예 하지 말고 걷기 정도만 하는 게 좋겠다”며 “필라테스도 줄이는 게 좋다. 너무 찌뿌둥하면 요가 한 번 정도는 괜찮다”고 조언했다.
진료를 마친 김지영은 “운동을 안 하는 게 너무 힘들다”며 운동 금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지난 진료 때 포비(태명)가 역아였다”며 “운동을 하면서 일부러 아이를 아래로 내리는 동작을 많이 했다. 그랬더니 쑥 내려가 버렸다. 너무 내려가서 아이 머리가 쿡 끼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독서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다. 김지영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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