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월드컵 응원 공간으로 변신한 동부시장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는 동부시장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오는 19일과 25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시장은 춘천시에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국제적인 스포츠경기 단체 관람이나 야시장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민들은 지난 12일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이날 오전에 열린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새로운 시장 문화를 즐겼다.
시는 전광판을 활용한 거리 응원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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