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촌의 매력과 다채로운 체험·관광 콘텐츠 선보여
도내 6개 시군·18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 자원 홍보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에서 도내 6개 시군 18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6월 16일(화) 서울광장(서울시청 앞)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홍보부스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소개와 함께 ▲미니 디퓨저 만들기 ▲반려모종 심기 ▲1970년대 추억놀이(고무줄놀이·딱지치기 등) 체험 ▲스칸디아모스(천연이끼)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이 강원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국비)’에 선정된 영월군과 홍천군 부스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농촌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도시민들의 실제 농촌 방문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여행상품 예약객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증가하는 도시민 관광 수요를 강원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 농촌이 가진 자연과 문화, 체험의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강원 농촌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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