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밤켈(BAMKEL)과 협업해 컬래버 직관 가방 제품 ‘쿨트백 3종 세트’를 출시한다.

밤켈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공식 캐리어와 전용 캐리어 커버를 후원한 브랜드다. 이번엔 KBO리그 10개 구단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식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쿨트백 3종 세트는 보냉백(쿨러)과 토트백, 자켓 그리퍼로 구성됐다.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와 유니폼 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일상과 여행, 아웃도어 활동에도 어울리는 실용성을 갖췄다.

토트백은 메쉬 포켓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춰 보냉백과 텀블러 등을 담을 수 있으며, D링을 활용해 키링과 응원용 액세서리도 부착 가능하다. 보냉백은 보냉 소재와 방수 지퍼를 적용해 음료와 도시락 등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함께 제공되는 자켓 그리퍼는 응원 타월이나 외투 등을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단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팬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밤켈 관계자는 “‘팬심에 퀄리티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야구팬들이 응원 구단에 대한 애정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쿨트백 3종 세트는 15일부터 밤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CJ온스타일,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