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도미노피자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O 리그 경기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자사앱 매니아 회원을 대상으로 ‘KBO 리그 경기 관람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미노피자 자사앱을 이용하는 모든 매니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도미노피자는 응모 고객 가운데 총 90명을 추첨해 7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당첨자 1인당 2매씩 총 180장의 티켓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미노피자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KBO 리그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프로야구 팬층과 높은 접점을 가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KBO 리그의 흥행 열기가 이어지면서 외식·유통업계의 스포츠 마케팅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프로야구 관람과 외식 소비를 연계한 프로모션이 늘어나는 가운데, 도미노피자는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충성도 강화에 나섰다.
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을 중심으로 멤버십 혜택과 이벤트를 확대하며 디지털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야구 관람 이벤트 역시 앱 이용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KBO 리그를 즐기는 자사앱 매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도미노피자와 함께 야구 관람의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