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선한 영향력으로 잘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션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공연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션은 상의를 벗은 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선명한 근육 라인이 단숨에 시선을 끈다.


무대에 오른 션은 상체를 드러낸 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공연을 이어갔다.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다부진 상체는 놀라운 정도다.
관객들 역시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 아래에서는 휴대폰을 들어 션의 모습을 촬영하는 팬들의 모습이 이어졌고,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션은 1972년생으로 올해 55세다. 하지만 꾸준한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관리해온 몸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누리꾼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55세 몸이 맞냐, 복근이 운동선수 수준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션은 평소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파해왔다.
실제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한 해 유튜브 수익 약 1억800만원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션은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신 덕분에 생긴 수익인 만큼 전액 기부하겠다”고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09년 루게릭병에 걸린 전 농구선수 박승일을 만나면서 루게릭요양병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2011년 박승일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션은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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